[에버콜라겐 타임 후기] 김사랑 콜라겐 추천, 내돈내산!
최근에 피부랑 건강을 챙기는데에 아주 힘을 쏟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40대만 되면 몸에 콜라겐이 급속도로 감소한다고 봐서.
진짜 피부가 좋으려면, 그리고 뭔가 어려보이려면 콜라겐이 필수일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올해부터 먹기 시작한 것은 바로 김사랑 콜라겐으로 유명한 에버콜라겐 타임이에요!
에버콜라겐 타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루 형태인데 일반 피쉬콜라겐과는 다르게 비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어요.
그래서 간식 대용으로 먹기에 정말 좋답니다 :-)
하루에 1~3개가 적정하다고 써있는데 맨날 3개씩 먹게 돼요 ㅋㅋㅋ
거기에 저분자 콜라겐이라서 몸에 흡수도 잘되다 보니까 온 몸에 콜라겐을 채워주는 것 같아서.
저를 챙겨준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구요.
실제로 김사랑 콜라겐인 에버콜라겐 타임을 먹은 뒤로부터는 피부가 좀 덜 당기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에버콜라겐 타임과 인앤업 플러스 둘 다 사놓고 그날 먹고 싶은 걸 꺼내서 먹고 있답니다.
40대부터 급격히 콜라겐이 감소한다고 하니까~
피부와 건강 그리고 아름다움을 챙기고 싶은 분들은
에버콜라겐으로 미리미리 챙겨보세요!
제 돈내고 사먹는데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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