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영국 (런던)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샤드 (The Shard) 전망대 :: 영국의 런던을 한 눈에~ 더 샤드 (The Shard) 전망대 :: 영국의 런던을 한 눈에~ 영국에서 전망대는 한 번 가봐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선택했던 곳은 바로 더 샤드 (The shard) 입니다. 72층 고층건물이라서 그 어디보다 런던을 잘 보실 수 있어요 입장료를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클룩에서 결제했구요. 클룩에서 24시간 내에 회신 받은 후에 더 샤드 안내데스크에 가서 보여주고 표로 바꾸어서 입장했어요! 더 샤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영국의 유명한 관광명소를 위에서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구요. 해가 떨어지기 좀 직전에 간다면 런던의 야경까지 볼 수 있으니~ 무척이나 낭만적이지요 : ) 더 샤드 전망대 하면 꼭대기 2개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제일 꼭대기 층은 이렇게.. 영국 옥스퍼드 방문 후기 :: 해리포터가 보이네! 영국 옥스퍼드 방문 후기 :: 해리포터가 보이네! 영국 현지 투어 ( 솔앤비 투어 )를 통해서 코츠월드와 옥스퍼드를 다녀왔는데요. 특히 옥스퍼드는 해리포터의 배경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고, 일단 최고의 일류 대학이다보니 궁금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실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곳이다보니, 뭔가 세계적인 기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시험기간이라서 기숙사 앞에는 이렇게 조용해달라는 문구가 있었답니다. 옥스퍼드에서도 학생 식당으로 사용하는 곳! 실제로 옥스퍼드 학생들이 와서 먹는 식당이라고 하더라구요. 해리포터와 정말 흡사해서 ㅎㅎㅎ 영화 속 이미지가 현실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더 가분 좋았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들이 보이시나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인 루.. 영국 해리포터 샵 :: House of Minalima 영국 해리포터 샵 :: House of Minalima 해리포터의 열기는 여전한데요. 특히 영국에서 해리포터의 고향을 찾기 위해 온 관광객들도 꽤 있더라구요. 제가 갔던 곳은 영국 런던에서도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분들께 유명한 House of Minalima 입니다. 매장의 윈도우부터 화려해서 이 외관에 반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해리포터 1편이 실사가 된 느낌이라고 할까요?ㅎㅎ 작은 가게인데 이 앞에서 기념샷 찍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게 내부에도 다양한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사진을 막 열심히 찍기엔 좀 그래서 많이는 못 찍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상품은 바로 이 3D 입체 카드 인데요. 해리포터 영화에 연출된듯한 움직이는 이 입체 3D 카드가 ㅋㅋㅋ 사람들이 많.. 영국 런던의 타워브리지 내부 방문 후기 영국 런던의 타워브리지 내부 방문 후기 영국을 대표하는 런던에 위치한 타워브리지! 퍼기 (Fergie)의 London Bridge 음악을 들었을 때 저는 이게 런던 브리지일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런던 브리지와 타워 브리지는 다르더라구요. 타워브리지는 이렇게 하늘색으로 훨씬 더 화려하답니다. 이날 어쩌다보니 방문했을 때 오픈 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줄을 거의 안 섰더라구요. 저도 돈 내고 들어갔다 왔는데요. 타워브리지 내부 후기 말씀드리려구요 : ) 안에는 사실 이 장소 빼고는 별 거는 없지만, 그래도 런던을 대표하는 명소인만큼 한 번 들어가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타워브리지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와~ 나도 출세했네' 였거든요 ㅋㅋㅋ 그러다보니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ㅎㅎ 타워브리지 안에서는 .. 런던아이와 사진찍는 가장 좋은 장소와 시간 영국 여행에서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미션 중 하나는 바로 런던아이와 함께 사진찍는거에요. 가족, 친구와 함께 가면 훨씬 찍기 수월하겠지만 혼자가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1. 런던아이와 함께 찍는 포즈 (총 3가지) 런던아이의 메인 포즈는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인스타에서 보면 핫하다는 포즈) 첫번째는 이렇게 팔로 런던아이를 안는 듯한 느낌으로 찍는게 있고, 두번째는 이렇게 옆에 비스듬하게 앉아서 찍는게 있구요. (이게 저의 인생샷 중 하나 하하하하) 마지막은 저는 찍지 못했지만, 밤에 붉게 빛나는 런던아이를 머리 위에 머리띠처럼 쓰고 찍는게 있습니다. 일단 위의 2가지 포즈를 찍는 장소와 시간 알려드릴게요. 2. 어디에서 찍을까? 우선 장소는! 런던아이 건너편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내.. 런던 오이스터 카드 구입/환불 :: 많이 충전 노노! 런던 여행의 추억을 꺼내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런던가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오이스터 카드 지요. 우리나라로 티머니 충전 카드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 구입방법 우선 런던 공항에 내리셔서 Underground을 찾아 내려가시면 Tickets (매표소) 기계가 있어요. 거기에서 Oyster 카드와 충전 하실 수 있답니다. Oyster 카드를 보시고 Get New Card 를 누르면 같이 실물을 받으실 수 있어요. ※ 주의할 점 : 많이 충전하지 노노 ㅠㅠ 10파운드 이하만 충전하는 그 기계에서 환불이 가능해요. 그 이상도 이제는 현장에서 환불해주지 않는데, 온라인으로 했더니 결국엔 못 받았다는...ㅠㅠ 충전할 때 잔액 보시면서 조금 조금 충전해주세요. 2. 환불방.. 이전 1 다음
